수지
큰비버

공급 발표 보니 성복역 롯데캐슬 더 귀해질듯

오늘 정부에서 발표한 7.7만 가구 공급 계획 보셨나요? 김포나 구리 쪽 물량이 꽤 많아서 놀랐는데 정작 입주는 한참 뒤겠더라고요 와이프는 이번 기회에 청약을 기다려보자고 하는데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2030년 착공 목표면 실제 입주까지 얼마나 걸릴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불확실한 미래를 기다리기보다 이미 인프라가 다 갖춰진 우리 수지 쪽이 훨씬 안전해 보입니다. 성복역 롯데캐슬골드타운처럼 신분당선 딱 붙어 있는 대단지들 가치를 다시 보게 되네요.. 최근 수지구청역 인근 25평대 아파트들이 12억 초중반까지 올라왔다는 소식에 자극도 좀 되고요 동천역 근처 32평대 시세도 12억 원대 중반이라 수지구청 쪽 작은 평수랑 가격이 비슷하게 묶이는 모양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 당장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과 상권이라는 증거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 동천마을현대홈타운2차 37평이 2026년 10월 말에 12.8억으로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도 들리던데요. 이렇게 완성된 단지들은 가격이 단단하게 받쳐주는데 굳이 외곽 신도시를 기다릴 실익이 있을까요? 글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읽어주신 분들께 죄송하네요. 지금이라도 성복역세권 준신축으로 마음을 굳히는 게 현명한 선택일지 용기 내어 여쭤봅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