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김별리
1개월 전

강북 폭락설에도 수지 성복역 대장주가 굳건한 이유

요즘 서울 강북 쪽은 호가가 5억씩 빠진다는 뉴스도 나오고 분위기가 참 흉흉하더라고요. 뉴스를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면서도 '아, 지금이 기회인가' 싶다가도 겁이 나서 선뜻 발이 안 떨어지네요. 그런데 이런 하락장 우려 속에서도 수지는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아요. 특히 성복역 인근 단지들은 15억 안팎의 시세를 정말 단단하게 버텨내고 있거든요. 이게 단순히 버티는 게 아니라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수지에서 특목고 제일 많이 보내는 성복중학교 같은 탄탄한 학군이 뒤를 받쳐주고 있으니까요. 애들 교육 생각하는 실거주 수요가 워낙 꽉 잡고 있어서 가격이 쉽게 안 무너지는 거죠. 여기에 2030년 준공될 용인 플랫폼시티 호재까지 생각하면 마음이 더 급해져요. 진산마을 쪽에서 플랫폼시티 접근성이 워낙 좋다 보니 미래 가치까지 미리 반영되는 느낌이랄까요. 경기남부광역철도 얘기까지 솔솔 나오니까 교통망도 더 좋아질 일만 남았고요. 결국 인프라랑 호재가 확실한 이런 대장주들은 대세 하락기에도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번에는 정말 고민만 하지 말고 결단을 내려야 할 텐데... 갈아타기 성공하신 분들, 이 망설임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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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솔배
    1개월 전

    확실히 수지는 학군이랑 플랫폼시티라는 확실한 실체가 있어서 서울 하급지랑은 궤가 다르죠. 저도 실거주 한 채는 우상향이라 봅니다.

  • 강라재
    1개월 전

    요즘 같은 고금리에 15억 선이 지켜지는 게 신기하긴 한데... 솔직히 플랫폼시티 2030년까지 언제 기다리나 싶어서 전 좀 회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