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스톤 23억 시세가 수진 기준될지
산성역 헤리스톤 전용 84타입 시세가 22억에서 23억 원 수준으로 들립니다. 적정가는 25억부터라는 말도 나오는데, 이 정도면 성남 원도심 신축 가격의 기준점이 잡힌 셈이에요. 이런 시세 형성은 후속 재개발 단지들에도 꽤 큰 신호를 줍니다. 특히 성남시가 임대주택 의무 비율을 10%로 낮추기로 한 결정이 수진1구역 같은 곳엔 큰 힘이 될 듯해요 기존 17%를 적용받던 수진1구역이 10%로 변경 절차를 밟으면 사업성은 확 좋아지겠어요. 분담금 걱정하던 분들에게는 헤리스톤의 높은 시세와 정책 완화가 동시에 반가운 소식일 겁니다 조합설립이 임박한 수진2구역 쪽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가구 기준 9억 원대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는데, 이는 상급지 가격이 버텨주리라는 믿음 때문이겠어요 그런데 성남시가 8호선 판교 연장 등을 위해 철도기금 4,000억 원을 조성한다는 소식도 있네요 부도심권 사업지들에게는 도심권과의 입지 격차를 줄일 수 있는 확실한 호재로 보입니다. 헤리스톤이 제시한 가격 가이드라인이 얼마나 견고하게 유지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가격대가 안착해야만 재개발 구역들의 사업 추진 동력이 10년 뒤 입주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다만 철도망 확충 시점이 계획보다 늦어진다면 사업성 계산기도 다시 두드려야 할 겁니다. 헤리스톤 시세가 지금처럼 버텨줄 수 있을지, 제가 놓친 변수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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