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아쉬운참새
1개월 전

헤리스톤 18억인데 위례 22억이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야 할까요?

강남역에서 8호선 타고 산성역까지 딱 20분, 도보 포함해도 30분이면 야근하고 막차 타도 부담 없겠더군요. 그런데 고덕이 30억 바라보는 상황에서 산성역 헤리스톤 입주권 18억 실거래는 여전히 저평가 구간 아닐까요? 옆 동네 위례 대장 아파트 국평이 22억 선을 탄탄하게 지키고 있는 걸 보면 답이 나옵니다. 가천대역두산위브 24평이 8.5억 신고가 찍는 기세라면 웬만한 다주택보다 상급지 신축 한 채가 수익률 면에서 압승이죠. 수진1구역 이주 지연 때문에 자금 계획 꼬인 분들 급매 나오면 헤리스톤 진입 기회로 봐도 돼겠죠? 교통 입지랑 신축 프리미엄 따져보면 결국 수정구신축 라인이 송파 턱밑까지 따라붙는 건 시간문제 같습니다. 물론 제 통장 잔고는 아직 상급지 이동 승인을 안 해줘서 오늘도 열심히 야근하며 석식 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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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메마른까치
    1개월 전

    출퇴근 30분 컷이면 삶의 질이 다르죠. 헤리스톤 18억이면 위례랑 4억 차이인데 입주 때면 갭 더 줄어들 겁니다.

  • 노란박쥐
    1개월 전

    수진1구역 이주 밀리면서 골치 아픈 사람들 꽤 있더라고요. 자금 여유 있으면 지금 헤리스톤 줍는 게 승자죠.

  • 유재미
    1개월 전

    가천대역두산위브 8.5억 찍은 게 진짜 충격이긴 함. 구성남 전체가 들썩이는 느낌이라 똘똘한 한 채가 답인 듯요.

  • 김연영
    1개월 전

    저도 강남 출퇴근러인데 산성역 라인이 진짜 꿀이긴 해요. 야근 잦으면 직주근접이 최고죠. 돈만 있으면 저도 헤리스톤 갈아타고 싶습니다. 부럽네요.

  • 잘난올빼미
    1개월 전

    고덕 30억 시대면 헤리스톤 20억은 금방이죠. 성남 신축 무시하다가 다들 뒤늦게 후회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