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 주차랑 구조, 신축이랑 차이 많이 날까요?
짧게 한마디만 하면, 단대동 푸르지오 여기 진짜 직주근접 하나는 끝판왕이죠. 8호선 역세권이라 저처럼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연봉 인상보다 중요한 사람들한테는 해방감 그 자체인 동네입니다. 한 발 더 들어가서 주차 고민을 좀 해봤는데, 2012년식 푸르지오가 세대당 1.28대라 구축 치고는 꽤 널널한 편이거든요. 근데 요즘 입주 시작한 산성역자이푸르지오1단지 수치를 보니까 거기는 세대당 1.26대라 의외로 숫자는 비슷하네요. 결국 연식 차이에서 오는 주차장 설계 디테일이 승부처가 될 것 같습니다. 산성역자이푸르지오1단지는 지하 3층까지 있고 세대당 2대 등록도 된다는데, 푸르지오도 그동안 주차 여유롭다는 평이 많았어서 실거주 만족도는 비등비등할 것 같아요. 직접 겪어본 바로는 출퇴근 10분 단축이 삶의 질을 결정하거든요. 푸르지오 개별난방이랑 산성역자이푸르지오 지역난방 차이도 관리비 체감이 꽤 클 텐데, 몸테크 약간 섞어서 가성비 챙길지 아니면 완전 신축으로 갈아탈지 각이 딱 나옵니다.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저는 출퇴근 동선만 맞으면 푸르지오도 충분히 승산 있다고 봐요. 주차 1.28대면 밤늦게 퇴근해도 자리 없어서 뱅뱅 돌 일은 아마 거의 없을걸요? 신축 프리미엄도 좋지만 실용성 따지면 여기가 진짜 꿀단지임.
댓글4개
- 이세한1개월 전
푸르지오 주차 진짜 편해요. 저도 퇴근 늦은 편인데 스트레스 받아본 적 없음.
- 부드러운황새1개월 전
산자푸는 신축이라 커뮤니티가 깡패죠. 근데 가성비는 단대동 푸르지오가 압승일 듯?
- 우직한뱀1개월 전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최고라는 말에 백퍼 공감합니다. 연봉 500 올리는 것보다 지하철역 5분 가까운 게 체감상 훨씬 커요. 저는 그냥 푸르지오 가서 남는 돈으로 차를 바꿀 것 같음.
- 굳은오리1개월 전
요즘은 주차 대수도 중요하지만 통로 폭도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신축이 그런 건 좀 더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