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메마른청설모
태평1구역 상업지 편입이랑 임대 하향이면 사업성 꽤 나오겠네요
성남시에서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을 10%로 낮춘다는 고시가 떴네요 기존 12%에서 더 줄어드는 거라 수정구 재개발 단지들 전반에 숨통이 트일 듯합니다. 특히 태평1구역 소식이 눈에 띄는데 이번 달 안에 추진위 합의가 마무리될 분위기던데요. 지금 상업지역 편입 동의서도 50%를 넘겼다고 하니 사업 속도가 생각보다 붙는 느낌입니다 사실 상업지가 들어가서 구역이 네모반듯하게 정형화되는 게 사업성에는 핵심이거든요. 땅 모양이 예뻐져야 설계 효율이 올라가고 일반분양 물량도 최대한으로 뽑아낼 수 있으니까요. 여기에 낮아진 임대 비율까지 시너지를 내면 태평1의 일반분양분 수익은 꽤 늘어날 겁니다. 11월에 있을 주민설명회에서 구체적인 청사진이 어떻게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결국 단지 정형화랑 일반분양 확보가 태평1구역을 수정구의 새로운 대장주로 만드는 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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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리한사자
상업지 편입되면 단지 모양 진짜 예뻐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