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따뜻한토끼
신흥3구역 입지랑 수진1 시세 따져보니 대안이 될까요?
신도시 재건축은 이주 대책부터가 산 넘어 산이라는 소리가 많더라고요. 속도 면에서 의문이 생기다 보니 자연스레 수정구 핵심지 재개발로 눈길이 가네요. 특히 신흥3구역은 수정로랑 산성대로가 다 교차하는 자리라 입지는 정말 탐나던데요.. 중심 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같아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이 환경이 정비될지가 주거 쾌적성을 가르는 열쇠가 될 것 같아서요. 옆 동네 수진1구역은 84타입 예상 분양가가 13억 원 수준이라면서요? 여기는 분양가상한제도 안 받는다는데, 그럼 신흥3은 이보다 더 높게 책정될까요? 수진1보다 연식이 최소 5년은 늦게 나올 텐데 그만큼 더 최신식 단지가 되겠어요. 수정구 재개발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곳이라 상품성은 가장 앞서지 않을까 싶네요. 불확실한 신도시 재건축을 무작정 기다리는 것보다 신흥3구역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까요? 유해시설 리스크만 상쇄된다면 입지나 신축 희소성 면에서 우량주라는 생각은 듭니다.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는 동네를 찾다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쪽 사업 속도나 동네 분위기 잘 아시는 분들 솔직한 의견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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