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날카로운개구리
3개월 전
신흥3구역 빌라 보러 다녀왔는데 실거주 의무 없어서 다행임
요즘 성남 재개발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게 뜨겁네요. 송희구 작가님도 여기를 '뉴성남'이라고 밀어주시는 거 보고 저도 발품 좀 팔고 왔습니다. 사실 빌라 투자는 몸테크가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근데 신흥3구역은 일반 빌라 매수할 때 실거주 의무가 따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굳이 낡은 집에 안 들어가고 전세 끼고 초투 줄이는 게 가능해 보였어요. 단지 안을 직접 걸어보니까 언덕이 좀 있긴 해도 사업 속도 기대감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매물도 예전만큼 많지는 않고 호가도 야금야금 올라가는 분위기더군요. 자금 계획만 잘 세우면 실거주 부담 없이 묻어두기엔 이만한 곳이 없겠다 싶었습니다. 확실히 현장 나가보니까 인터넷으로 보던 거랑 느낌이 확 다르네요. 저는 일단 대출 끼고 들어가는 쪽으로 비중을 두고 고민 중입니다. 지금 이 타이밍 놓치면 나중에 앞자리가 바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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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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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훈3개월 전
맞아요. 신흥3구역이 실거주 의무 없는 게 진짜 큰 깡패죠. 몸테크 안 해도 되니까 젊은 분들도 많이 보러 오시더라구요.
- 점잖은산토끼3개월 전
저도 저번에 임장 갔었는데 생각보다 매물이 귀해서 놀랐음... 확실히 뉴성남 소리 들을 만해요.
- 박별하3개월 전
실거주 안 해도 되는 거 진짜 꿀팁입니다! 저는 그거 모르고 구축 아파트만 봤었는데 신흥3구역도 리스트에 넣고 다시 계산해봐야겠네요.
- 넓은가재3개월 전
사업 속도만 잘 나와주면 대박인데 말이죠. 근데 요즘 공사비 이슈가 많아서... 그래도 입지는 수정구에서 알아주는 곳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