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권영우
1개월 전

수진1구역 LH 이주비 대출 기준, 종후 자산으로 안 바꾸면 이주 불가함

8.13 대책으로 이주비 좀 풀리나 싶어 수진1 근처 은행 돌아봤는데, 실상은 전혀 다르네요. 분명 정부는 조합원 분양가 기준 40%까지 한도를 열어준다고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LH 보상팀은 왜 여전히 낮은 종전자산 기준을 고수하며 주민들 속을 태우는지 모르겠습니다. 과거 감정가로 계산하면 실제 수령액이 전세금의 절반도 안 될 텐데, 이 돈으로 대체 어디로 이주하라는 건가요. 2026년 관리처분인가가 나면 당장 짐 싸야 할 분들이 태반인데 말입니다. 주택금융공사에서 2027년에나 보증 상품을 내놓는다는 건, 결국 내년 이주 수요자들은 알아서 각자도생하라는 소리나 다름없죠. 종후 자산 기준으로 대출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원주민 대거 이탈은 불 보듯 뻔합니다. 탁상행정이 아닌 현실적인 자금 조달안이 관처 전에 확정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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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강가주
    1개월 전

    종후 대출 안 되면 진짜 답 없습니다. 지금 감정가로 어디 빌라 전세나 들어갈 수 있을지...

  • 윤성린
    1개월 전

    맞아요. 정부는 생색내는데 LH 현장팀은 요지부동이니 주민들만 죽어납니다.

  • 최영욱
    1개월 전

    글쎄요, 대출 한도 늘려봤자 결국 이자 부담인데 감당 가능하신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서툰흰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아예 이주 자체가 막혀버리는 건 생존권 문제라 봅니다. 종후 자산 기준 적용이 정당한 요구인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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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욱용
    1개월 전

    2026년 관처면 시간이 얼마 없는데... 민원이라도 단체로 넣어야 할 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