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이가라
1개월 전

수진1구역 8.13 대출 완화에도 LH는 종전자산 고수 중

수진1구역 관리처분인가 이후 이주비 대출 때문에 잠 못 이루시는 분들 많으시죠? 최근 8.13 대출 완화 발표가 나오면서 1주택자분들 사이에서 이주비 한도 증액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커진 분위기입니다. 정부 지침을 보면 대출 한도가 종전 자산이 아니라 종후 자산, 즉 조합원 분양가의 40%로 상향되는 게 핵심이거든요. 문제는 현장인데 LH 보상팀에서는 여전히 감정가 기준인 종전 자산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서 자금 계획에 비상이 걸린 세대가 많습니다. 당장 2026년 관처를 앞두고 감정가가 낮게 잡힌 조합원들은 이대로라면 원활한 이주가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게 결국 명도 지연으로 이어지면 사업 전체가 늦어지는 원인이 될 텐데 LH가 왜 이렇게 보수적인지 의문이네요. 지금이라도 LH 보상팀(02-6400-5950)에 정책 취지에 맞게 종후 대출로 전환해달라는 의견을 개개인이 강력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규제 완화 혜택은커녕 이주비 부족해서 사채 써야 할 판이니 다들 목소리를 좀 모으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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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젊은오리
    1개월 전

    번호 저장해뒀습니다. 내일 바로 전화해서 종후자산 기준으로 소급 적용되는지 따져봐야겠네요.

  • 아름다운삵
    1개월 전

    글쎄요 LH가 공공기관이라 지침 내려오기 전까지는 절대 안 움직일걸요? 그냥 마음 비우고 종전가로 계산하는 게 정신건강에 나을 수도 있습니다.

    유훈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이건 우리 권리잖아요. 가만히 있으면 LH는 편한 대로만 하려고 할 텐데 단체로 민원이라도 넣어야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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