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1구역 7% 금리 압박에도 매수 고려하는 이유
주담대 금리 상단이 7%를 넘었다는 뉴스가 계속 들리네요. 3억만 빌려도 월 이자가 200만 원 수준입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숨이 턱 막히는 수치긴 해요. 이런 자금 압박 속에서도 수진1구역 현장은 분위기가 좀 묘합니다. 최근 가을 이사철이랑 맞물려서 그런지 매수세가 꿈틀한다는 체감이 들거든요. 실제로 가격 변동 조짐이 보인다는 얘기도 돌고요. 근데 문제는 역시 이주비 대출이죠. 대출 총량 규제 때문에 확보된 자금도 집행이 지연되는 상황입니다. 주대위랑 LH 쪽 협의가 늦어지면 10월 이주도 밀릴 가능성이 커 보여요. 리스크는 분명한데 결국 시간의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이주 개시가 가시화되면 지금의 이자 부담보다 시세 차익이 더 커질 수 있으니까요. 규제 때문에 1금융권이 막힌 게 뼈아프긴 합니다. 지금 금리 7~8%대를 감당하면서 들어가는 게 맞는지 수치로 따져보는 중입니다. DSR 한도 계산기 돌려보면 숨이 막히긴 하는데 입지는 확실하니까요. 제가 놓친 변수가 있을까 해서 전문가분들 관점도 궁금합니다. 이주 단계 진입 시점의 수익성이 이 고금리를 상쇄할 만큼 매력적일까요? 결국 갈리는 건 7%대 이자를 버틸 수 있는 현금 흐름이 뒷받침되느냐입니다.
댓글2개
- 유규성1개월 전
이자 200이면 웬만한 외벌이 가구는 생활이 안 될 텐데... 진짜 공격적이시네요.
- 뛰어난물개1개월 전
수진1은 이주만 시작되면 무조건 점프하긴 할 거예요. 다만 LH랑 이주비 협의가 생각보다 더 지지부진할 수 있다는 게 변수죠.
심하혜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LH 이주비 기준 안 바뀌면 실거주자들 못 나갑니다. 지금 섣부르게 들어갔다가 자금 묶이면 답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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