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1구역 2032년 입주면 몸테크는 선택 아닌 필수죠
수진1구역 조합원분들, 이번 세법 개정안 보니까 비거주자는 나중에 양도세 폭탄 제대로 맞게 생겼더라고요. 2029년부터는 오래 갖고만 있었다고 세금 깎아주는 장특공 보유 공제가 사실상 사라지는 게 핵심입니다. 예전처럼 전세 돌리면서 시세 차익만 챙기던 시절은 이제 끝났다고 봐야 돼요. 우리 수진1이 지난 6월에 관처 나고 이번에 이주가 10월로 조금 밀렸잖아요? LH 확인해보니 8월에서 연기됐다는데, 결국 입주가 2032년이나 2033년쯤으로 예상되거든요. 이 말은 즉, 혜택이 사라지는 2029년 한참 뒤에 새집 들어간다는 뜻이라 개편된 세법을 직격으로 맞게 됩니다. 지금 산성역 헤리스톤이 18억 넘어서 입주 때는 23억까지 본다는 얘기가 돌 정도로 분위기는 정말 좋죠. 수정구 원도심 가치가 올라가는 건 토박이인 제가 봐도 뿌듯하지만, 수익이 커질수록 세금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거주 요건 못 채우면 그 귀한 수익 절반을 나라에 낼 수도 있는데, 이게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결국 수진1은 이제 투자로만 접근해서는 답이 안 나오고 무조건 실거주 전략으로 가야 합니다. 2032년 입주 시점에 맞춰서 본인이 직접 들어가 살 계획을 지금부터 철저하게 세워두셔야 해요. 몸테크가 힘들어도 내 소중한 자산 지키려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됐습니다.
댓글5개
- 깊은고양이1개월 전
진짜 공감함. 저도 수진동 20년 살았는데 세금 무서워서라도 무조건 입주할 생각임.
- 김도영1개월 전
헤리스톤 23억 가면 세금 진짜 장난 아니겠는데요? 관처 전 실거주 1년 미리 채워두는 게 상책일 듯요.
- 깨끗한청설모1개월 전
근데 2032년까지 언제 기다려요. 그때쯤이면 세법 또 바뀌어있을 것 같은데 너무 호들갑 아님?
- 김안기1개월 전
맞아요. 예전처럼 썩빌 사놓고 전세 주다가 신축 받아서 팔고 나가는 시대는 이제 끝났죠. 몸테크 각오하고 들어가는 사람만 돈 버는 구조로 바뀌는 게 맞긴 한 듯.
- 수줍은산양1개월 전
이주 10월로 밀린 것도 변수네요. 자금 계획 다시 짜야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