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1구역 10월 이주설과 7%대 금리 사이 진입 타이밍
목동만 꿈틀하는 게 아니네요. 구성남 대장 격인 수진1구역도 지금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가을 이사철 앞두고 확실히 매수세가 붙는 게 느껴짐. 외부 충격이 없는데도 호가가 버티는 건 이미 기초 체력이 붙었다는 뜻이죠. 이르면 10월에 이주 시작한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근데 주대위랑 주민들 간에 합의할 게 아직 남아서 좀 더 지켜봐야 함. 무엇보다 정부 대출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게 큽니다. 자금 확보는 됐다는데 규제 때문에 집행이 늦어지면 이주 시점도 뒤로 밀릴 수밖에 없음. 지금 주담대 금리 상단이 7%대까지 올라왔습니다. 8% 선까지 본다는 전망이 지배적인데, 이주비 대출 지연되면 다주택자나 영끌하신 분들 현금 흐름에 바로 타격 옵니다. 구성남 특성상 대출 규모가 꽤 큰 편이라 이자 부담을 무시 못 함. 타이밍 재다가 이자 비용으로 수익성 다 까먹을 수 있다는 거죠. 그래도 사업시행인가 넘기고 이주 단계로 진입하는 자산은 가치가 다릅니다. 불확실한 대출 환경이라도 자금 여력만 있다면 지금이 선점 타이밍임. 대출 규제 뚫리는 시점엔 이미 늦습니다. 10월 이주 개시 여부 실시간으로 체크하면서 보수적으로 자금 짜고 진입해야죠. 결국 속도가 수익률을 결정할 겁니다.
댓글4개
- 차재승1개월 전
결국 재개발은 속도가 생명인데 대출 규제가 참 아쉽네요.
- 기쁜청설모1개월 전
이주 시작하면 전세가도 들썩일 텐데... 미리 움직이는 게 맞을까요? 자금 계획이 제일 골치 아프네요.
총명한두더지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전세 수요 받아줄 주변 단지도 같이 봐야 합니다. 수진1구역 이주 시작하면 산성역포레스티아 같은 대단지 전세가는 더 탄력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노란딱다구리1개월 전
아직 주민 합의도 덜 됐는데 10월 이주는 좀 희망 회로 아님? 제가 보기엔 내년 상반기나 돼야 가시화될 것 같은데.
- 최준준1개월 전
금리 8% 시대 오면 구성남 썩빌들 버티기 쉽지 않을 텐데... 냉정하게 현금 비중 높여놔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