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홍태배
1개월 전
수진1구역 이주 10월 연기에도 산자푸 신고가 보면 버틸만함
수진1구역 이주 일정이 10월 말로 두 달 정도 밀렸더군요. 겨우 두 달이라지만 이주비 대출 실행 시점이 꼬이면 당장 자금 조달 계획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 다만 최근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3단지 25평형이 13.6억에 신고가를 찍은 점은 주목할 만하죠. 이런 시세 흐름은 수진1구역의 향후 하방 지지선이 그만큼 단단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니까요. 2032년 입주 시점에는 이곳이 주변 단지들보다 6년 이상 젊은 신축 대장이 됩니다. 지금의 단기적인 이정 지연 리스크보다는 신축 프리미엄의 가치가 훨씬 클 수밖에 없어요. 결국 관건은 예상 가격인 28~29억선까지 버틸 수 있는 개인의 금융 체력입니다. 확정되지 않은 호재에 무리하기보다 본인의 대출 상환 능력을 냉정하게 재점검할 시점임.
2
댓글2개
2개
- 이선진1개월 전
금융 비용 무시 못 하죠. 특히 무이자라고 해도 결국 사업비 산정에서 조합원 부담으로 돌아오는 구조라 계산기 잘 두드려야 합니다.
- 전형수1개월 전
2032년 입주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 28억 얘기는 너무 나간 거 아님? 그때까지 금리나 정책 변수가 얼마나 많을지 생각하면 좀 신중해야죠.
매운오소리1개월 전이분 말씀이 맞아요. 지금 산자푸 13.6억 찍히는 거 보면서 수진1구역 몸테크 견디는 분들 많을 텐데, 결국은 자금 계획에서 승부 갈릴 겁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