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강배명
수진1구역 이주 가시화에 태평1구역 들썩일지
수진1구역 이주비 보증 승인이 10월 말로 잡히면서 이주 일정이 생각보다 빠르게 돌아가는 모양입니다.. 대규모 이주가 시작되면 소방차도 못 들어오는 낡은 동네를 떠나는 분들이 당장 어디로 이사할지 궁금하네요. 구성남 빌라 전세가 보통 2억에서 4억 선인데 수진1구역 인접한 태평동이나 성남동 전세부터 금방 소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이사 오려는 사람이 몰려서 빌라 전세금이 오르고 매매가도 따라 오르면 수진2-태평-복정 쪽이 더 좋아 보일까요? 전세난이 심해지면 입지 좋은 대장주 라인으로 투자금이 다시 유입되는 순환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이주 수요를 받아내면서 향후 중심축이 될 태평1구역 같은 곳을 지금이라도 실거주 겸 투자로 검토하는 게 유효할지 따져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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