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박재예
수진1구역 이주비 40% 소문에 분담금 6억이면 버틸 분들 많을까요?
수진1구역 조합에서 이주 안내 책자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근데 시장에 도는 감정가 40% 수준의 이주비 대출 소문 때문에 분위기가 꽤 무겁습니다. 수치로 따져보니 상황이 만만치 않더군요 감정가 6억인 집도 이주비는 2억 4천만 원밖에 안 나오는데, 이 돈으로 주변 전세 구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여기에 84타입 예상 분담금이 5~6억 원대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 분양가가 13억 원대로 점쳐지는 만큼 미래 가치는 있겠지만, 당장 수억 원의 현금을 태울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어요 낮은 이주비 한도가 사업 속도나 매물 출회에 직접적인 변수가 될 듯합니다 자금 계획이 꼬인 분들이라면 안내 책자 수령 전후로 매도 실익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시점으로 보이네요. 완공 후 억대 시세 차익을 기대하며 버티느냐, 아니면 당장의 현금 흐름 한계에 맞춰 엑시트하느냐는 개인의 대출 여력에 따라 결론이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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