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1구역 이주비 한도 상향 보니까 수정구 진입 각 제대로 나왔네요
요즘 타 지역 재개발 멈춘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가슴 철렁하시죠? 근데 수정구 수진1구역 돌아가는 거 보니까 여기는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네요. 생애 최초로 내 집 마련 노리는 분들이 이번 규제 완화를 왜 기회로 봐야 할까요? 결국 핵심은 이주비 대출 한도가 감정가가 아니라 '조합원 분양가' 40%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실제 대출 실행 액수 자체가 앞자리가 바뀔 정도로 커지거든요. 자금 조달 계획 세울 때 이 정도면 매수 난이도가 확 낮아지는 셈이죠. 그럼 2027년에 나온다는 HF 보증 상품은 또 어떤 역할을 해줄까요? 이게 이주비 부족한 사람들 타겟이라 자금 조달 불확실성을 정부가 직접 끊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내년 관처 나고 이주 시작하면 그때도 지금 가격일까요? 산성역자이푸르지오3단지 23평이 벌써 13.6억 찍은 거 보면 답 나오죠. 정책적으로 길 열어줄 때 선점하는 게 결국 무조건 우상향하는 지름길입니다. 저도 아까 호재 보고 바로 부동산 앱 켜서 매물 훑어보고 지인들한테 다 뿌렸어요. 이 타이밍 놓치면 연말엔 또 얼마까지 올라있을지... 아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댓글3개
- 신강수1개월 전
확실히 예전이랑 분위기 딴판이네요. 역시 수정구는 대장주들 치고 나가는 속도가 무섭습니다.
- 김유수1개월 전
이주비 대출 기준 바뀐 게 진짜 큽니다. 실투자금 줄어드니까 3040 세대한테는 최고의 사다리죠.
- 이현용1개월 전
글쎄요. 대출 한도 늘어난다고 해도 원도심 공사비 상승 리스크는 여전하지 않나요? 저는 좀 더 지켜보렵니다.
둥근가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지금처럼 정책적으로 밀어줄 때 안 들어가면 나중에 신고가 보고 후회하더라고요. 저는 무조건 고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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