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박한윤
1개월 전

수진1구역 이주비 대출 지연이랑 단대오거리 구축 사이에서 고민되네요

부동산마다 말이 너무 달라서 머리가 다 아프네요. 요즘 주담대 금리 상단이 7% 넘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아마 8%대까지 갈 거라는 전망도 나오더라고요. 이자 무서워서 집 보러 다니는 발걸음이 참 무겁네요. 수진1구역 재개발 기대하고 계신 분들 많잖아요. 근데 이주비 대출이 확보됐어도 정부 규제 때문에 자꾸 늦어지나 봐요. 이사 계획 세우던 분들은 자금 꼬일까 봐 걱정 많으실 것 같아요. 확실히 재개발은 이주 시점 맞추는 게 참 보통 일이 아니네요. 그렇다고 단대오거리 근처 구축들로 눈 돌리자니 그것도 고민이에요. 두산이나 한신 같은 단지들은 역이랑은 정말 가깝거든요? 근데 재건축 호재도 딱히 없고 나중에 팔 때 고생할까 봐 망설여지더라고요. 구축은 살기엔 편해도 환금성 생각하면 선뜻 손이 안 가네요. 결국 수진1구역 주민 합의가 언제쯤 깔끔하게 끝날지가 관건이겠죠. 대출 규제 풀리는 시점이랑 이주 날짜가 딱 맞아떨어져야 할 텐데 말이에요. 자금 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을 수 있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릴 것 같습니다.

2

댓글
2개

  • 늦은삵
    1개월 전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단대오거리 구축으로 가려고요. 아이 키우다 보니까 재개발 기다리는 피로감이 너무 커서요.

    선영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금리 7~8% 시대에 환금성 없는 구축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수진1구역 대출 규제 풀릴 때까지 조금 더 관망하는 게 나아 보여요.

    답글 1개 펼치기
  • 한별라
    1개월 전

    진짜 부동산 가보면 다들 하는 말이 달라서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