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1구역, 커뮤니티 힘으로 헤리스톤 23억 전망 넘을까요?
최근 이문아이파크자이가 국평 20억을 찍었다는 소식 듣고 참 세상 빠르다 싶었어요. 이제 중급지도 커뮤니티 시설이나 브랜드 파워가 시세를 결정하는 핵심이 된 것 같더라고요. 우리 동네 수정구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오늘 산책하다 부동산 시세표를 슬쩍 봤는데, 산성역 헤리스톤 입주권이 벌써 18억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헤리스톤이 이렇게 20억 시대를 열어주니까 다음 타자인 수진1구역에 더 관심이 가요. 여기는 대우랑 현대, DL이 컨소시엄으로 들어오는데, 처음부터 커뮤니티 특화에 엄청 공을 들인다는 소문이 동네에 파다하거든요. 마침 성남 원도심 용적률 상한이 280%까지 상향된 것도 수진1구역엔 큰 호재인 것 같아요. 용적률이 여유로워지면 그만큼 단지 규모도 커지고,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을 더 웅장하게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생기니까요. 사실 산성역 주변 대단지들 살아보면 커뮤니티가 실거주 만족도를 얼마나 가르는지 체감이 되죠. 수진1구역이 아예 작정하고 메이저 브랜드의 기술력을 쏟아부으면, 기존 단지들과는 또 다른 차원의 주거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헤리스톤이 입주 시점에 23억 원까지 갈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잖아요. 입지나 상징성 면에서 수진1구역이 그 천장을 더 높게 밀어 올릴 수 있을지, 저도 전세 갱신 고민하면서 계속 지켜보게 되네요. 결국 정책적인 뒷받침에 압도적인 단지 특화 설계가 합쳐진다면, 수진1구역이 헤리스톤의 23억 전망치를 상회하는 진짜 대장이 될 각이 나오지 않을까요? 성남 원도심의 가치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참 기대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댓글3개
- 강건배1개월 전
수진1은 진짜 규모가 깡패라 커뮤니티만 잘 나와도 대장 먹는 건 시간문제죠.
- 붉은오소리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커뮤니티가 좋아도, 산성역 쪽 초역세권 입지를 넘어서긴 좀 어렵지 않을까요?
- 서진솔1개월 전
용적률 280% 상향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안 그래도 수진1 이주 소식 기다리고 있는데, 동네 부동산 사장님들도 다들 기대가 크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