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동 삼부 수진중이랑 성수초 가기엔 참 괜찮아 보여요
수진동 삼부 여기는 진짜 학교들이랑 딱 붙어 있는 느낌이 강해요. 오늘 산책하다 보니까 단지 바로 옆에 수진중학교가 있는데 ㄷㄷ 거리가 한 200m 남짓이라 애들 뛰어가는 게 다 보이더라고요. 가까운 건 진짜 장점인데 통학 길 안전한지는 제가 애가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초등학교는 성수초등학교가 제일 가까운데 직선으로 500m 좀 넘네요. 걸어가면 600m 정도인데 애들 걸음으로 어느 정도 걸릴지 궁금해요. 요즘은 워낙 차들이 험해서 등굣길이 어떤 분위기인지 보신 분 계실까요? 96년 입주라 연식은 좀 됐어도 800세대 넘는 규모라 단지는 꽤 묵직합니다. 중학교가 코앞인 건 확실히 메리트 같은데 분위기가 어떤지 소름 돋게 궁금하네요. 고등학교는 풍생중 쪽이랑 같이 묶어서 보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풍생중학교도 단지에서 직선 700m 후반대라 걸어갈 만한 거리긴 해요. 근데 이 근처가 예전보다 확실히 정비가 많이 돼서 분위기는 좋아졌거든요. 작년 이맘때 시세보다 25평은 8억 중반대로 좀 오른 것 같던데 학군 영향도 있겠죠? 실제로 여기서 애들 키우시는 분들 학교 만족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어요. 학원가 가려면 어디까지 나가는 게 보통인지 그런 디테일이 참 궁금해지네요.
댓글4개
- 포근한원숭이1개월 전
수진중은 진짜 엎어지면 코 닿을 데라 중딩 둔 집은 편해요. 셔틀 안 태워도 되고요.
윤원재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수진동 일대가 예전 같지 않아요. 정주 여건 진짜 많이 좋아졌음.
답글 1개 펼치기 - 보드라운꿀벌1개월 전
성수초 가는 길에 큰 길 하나 건너야 해서 저학년 땐 좀 신경 쓰이긴 하죠.
- 강혁민1개월 전
작년에 8억 초반이었는데 벌써 8.7억까지 부르나 보네요? 생각보다 가격 방어 잘돼서 ㄷㄷ
- 김연재1개월 전
중학교가 가깝다고 다는 아니에요. 중학교 학업 분위기는 직접 발품 팔아보셔야 알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