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귀여운개미

수정구 재개발도 국토부 교통평가 지침 걸림돌

분당 재건축 단지들에 교통영향평가를 구역 지정 전에 받으라는 국토부 지침이 내려왔다고 합니다. 이게 분당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정구 원도심 재개발 속도에도 제동을 걸지 않을까 우려스럽네요. 수정구는 이미 전체 면적의 58.6%가 비행안전구역이라 고도제한이라는 큰 벽이 있잖아요. 층수 확보도 힘든데 국토부 지침대로 절차가 늘어지면 사업성 유지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모란역에서 가천대역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지주택 사업지도 많아서 행정 지연에 더 민감할 텐데요. 고도제한에 교통 평가 변수까지 겹치면 원도심 전반의 이주 계획이 꼬일 수도 있겠어요. 다만 수진2구역에서 복정역으로 연결되는 축은 입지가 워낙 탄탄해서 대장주 기대감은 여전합니다 입지가 좋아도 규제가 겹겹이 묶여 있으니 정해진 걸 확인하고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 정부와 지자체가 계속 손발이 안 맞으면 주민들이 시간도 낭비하고 비용도 더 물어야 하거든요. 지금은 속도보다는 행정적 불확실성이 걷히는 걸 지켜보며 보수적으로 접근할 시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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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흰호랑이

    고도제한 때문에 안 그래도 힘든데 교통 평가까지 미리 받으라고 하면 원도심은 진짜 사업 지연 걱정되네요. 수진2나 복정 쪽은 입지가 좋아서 버티겠지만 다른 구역들은 추가 분담금 리스크도 따져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