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노태한
성남 재개발 사업성 지원책 믿어도 될지
요즘 나라 경제가 워낙 뒤숭숭하다 보니 자산 시장 자체가 꺾이는 건 아닌지 걱정이 많네요 갈아타기 하려고 수정구 재개발 쪽을 지켜본 지도 벌써 몇 년인데, 이런 위기론 속에서도 사업지가 잘 버텨줄지 의구심이 들어서요 다행히 성남시에서 임대주택 의무 비율을 12%에서 10%로 낮춰주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수진1구역 같은 경우도 기존 17%에서 10%로 낮추는 절차를 밟고 있다는데, 공사비 때문에 위축됐던 사업성이 조금은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에서 8호선 판교 연장이랑 삼동선 대비해서 철도건설기금을 4,000억이나 모으고 있다는 점도 든든하긴 해요 인프라 투자가 계획에 그치지 않고 돈이 돌고 있다는 건 대외적인 위기 상황에서도 확실한 방어 기제가 될 것 같거든요 다만 이주비 대출 이자를 조합이 대납해주면 배당소득으로 세금이 나온다는 유권해석이 있던데요 수진2구역처럼 조합 설립 앞둔 곳들은 이런 세무 리스크까지 따져서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할 텐데, 실질 수익률에 영향이 꽤 크진 않을지 궁금하네요 글을 쓰다 보니 지자체가 밀어주는 핵심지는 위기 속에서도 가치를 증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씩 듭니다 혹시 저랑 비슷하게 고민하며 지켜보시는 분 계시면 의견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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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경
임대 비율 10% 하향은 진짜 큰 호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