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정별한
1개월 전
성남 인구 붕괴보다 무서운 수진1구역 이주 대기 수요
성남시 인구가 90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셨을 겁니다. 정비사업 이주 영향이 크겠지만, 주담대 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서는 시점과 맞물리니 체감이 더 살벌하네요. 사실 3억 대출만 받아도 월 이자가 200만 원 가까이 나가는 상황이거든요. 이런 비용 부담 때문에 실수요자들 심리적 저지선이 꽤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수진1구역 이주 수요가 언제 터질지만 눈치 보는 모양새임. 정부 규제로 이주비 대출이 묶여서 지연되고는 있는데, 가을 이사철이라 그런지 바닥에서 꿈틀대는 매수세가 확실히 느껴지긴 합니다. 결국 주민 합의가 잘 돼서 10월에 이주가 시작되느냐가 관건이겠죠. 금리 8% 공포를 뚫고 이 수요가 시장을 밀어 올릴지, 아니믄 대출 규제에 막혀 동력이 꺾일지가 이번 장의 갈림길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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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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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기배1개월 전
인구 줄었다고 걱정들 하시는데 구성남은 지금이 환골탈태 과정이라 봅니다. 이주 끝나고 신축 들어오면 다시 바뀔걸요?
- 어린말1개월 전
금리 8% 시대에 월 이자 200씩 내면서 버틸 사람이 얼마나 될지... 수진1구역 이주비 대출 안 풀리면 생각보다 조용히 지나갈 수도 있어요.
박종인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하는 게 대출 규제가 진짜 복병입니다. LH에서 이주비 기준 안 맞춰주면 10월 이주도 장담 못 하는 거라 상황을 좀 더 신중하게 지켜봐야 할 듯함
답글 1개 펼치기 - 권아수1개월 전
지금 단대오거리 쪽 구축들 전세 매물 귀해지는 거 보니까 슬슬 움직임이 있긴 하더라고요. 전세가 받쳐주면 매매가도 버티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