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높은도마뱀

상대원2 공사비 점검, 수정구도 걱정이죠

옆 동네 상대원2구역이 공사비 검증 문제로 국토부 점검까지 받게 된 상황을 보니 마음이 무겁네요. 단순히 남의 일이라 치부하기엔 우리 수정구 정비사업지들도 마주할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수진2구역 18평형이 8억 5,000만원에 거래되고 20평형 호가가 9억원을 넘길 만큼 시세는 여전히 견조하던데요. 하지만 공사비가 예상보다 크게 오르면 지금의 수익성이 유지될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고민이 깊어집니다. 가천대역두산위브 34평이 2026년 10월 말에 9.2억 신고가를 찍으며 가격을 받쳐주고는 있지만요 다행히 은행구역은 최근 주민공람을 마쳤고 태평1구역도 설명회 같은 절차들이 차근차근 진행되는 모양입니다 사업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태평1구역이 내년쯤 9억원 선을 넘길 거라는 이야기도 이런 갈등을 얼마나 투명하게 관리하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공사비 검증 절차를 피할 수 없다면 오히려 정면으로 마주하고 속도를 내는 게 사업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 되겠어요 지금 겪는 진통은 사업이 엎어지는 신호라기보다 더 투명해지는 과정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진행 속도만 제대로 뒷받침된다면 수정구 핵심 구역들의 가치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을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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