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김아경

상대원2구역 시공사 교체는 실익이 있을까요

옆 동네 상대원2구역 시공사 문제로 시끄러운데 우리 수정구 구역들도 나중에 저런 상황 오면 어쩌나 싶어요 그런데 재개발 구역들 보면 소방차도 못 들어갈 정도로 길이 좁아서 다들 빨리 새 아파트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클 텐데요 성남 원도심은 전체 면적의 절반이 넘는 58.6%가 비행안전구역이라 고도제한을 받는 게 발목을 잡는 것 같습니다 한정된 층수 안에서 지어야 하니까 브랜드 가치를 높여서 집값을 방어하려는 계산이 생기는 거겠어요 수정구 핵심인 수진이나 태평 라인 시세를 따라가려면 브랜드 프리미엄이라도 있어야 경쟁이 된다고 보는 모양이에요 공사비가 올라서 부담은 되겠지만 나중에 대장주들이랑 격차 벌어지는 것보다는 지금 승부수를 던지는 게 낫다는 판단 같습니다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네를 찾는 게 목표인데 이런 갈등이 실익으로 잘 연결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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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너그러운펭귄

    브랜드가 중요하긴 하죠

  • 홍욱혜

    층수 제한 때문에 평면이나 조경이라도 고급화하려는 건데 공사비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