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우수빈
1개월 전

산자푸 13.6억 찍고 헤리스톤 20억 가시권... 수정구 시세 무섭네요

오늘 산성역 인근 임장 갔다가 중개업소 분위기 보고 좀 놀랐습니다. 최근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3단지 21평이 11.8억에 손바뀜되면서 바닥을 완전히 다지는 모습이더군요. 여기에 59타입도 지난 8월 4일에 13.6억 신고가를 찍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평촌이나 광명 대장주들 시세를 턱밑까지 추격한 수준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실제로 산성역 헤리스톤 입주권 가치를 18억 정도로 잡으면 실거주 가치는 이미 20억 선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인프라나 강남 접근성 생각하면 수긍이 가면서도 참 무서운 속도죠. 이런 흐름은 결국 6년 뒤 연식 우위에 서게 될 수진1구역의 미래를 미리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2032년 입주 시점에 예상되는 28~29억이라는 숫자가 결코 허황된 전망으로만 들리지 않는 이유입니다. 결국 수정구는 안양·광명을 넘어 서초·강남 배후의 독보적 하이엔드 입지로 안착할 겁니다. 지금 이 신고가 랠리를 '영끌'의 위기로 볼지, '선점'의 기회로 볼지에 따라 8년 뒤 웃는 쪽이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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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임석지
    1개월 전

    수진1구역은 연식 6년 차이가 깡패라 나중에 대장 자리 무조건 바뀔 듯요.

  • 배아건
    1개월 전

    산자푸 59가 13억 중반이면 진짜 평촌 뺨 때리는 수준까지 올라왔음. 근데 솔직히 실거주 만족도는 산성역 쪽이 압승이라 봅니다.

  • 따뜻한참새
    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강남 가깝다 해도 수정구에서 28억은 좀 오버 아닌가요? 그 돈이면 잠실 구축이나 헬리오 급매 노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 이태유
    1개월 전

    정보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평촌이랑 고민 중이었는데 지표로 보니까 체감이 확 되네요. 공원 가깝고 신축 대단지 위주라 실거주 가치는 확실히 우상향할 것 같습니다. 혹시 추가로 체크해볼 만한 리스크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