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푸 11억대인데 신희타 8억, 수정구 매물 잠김은 확정임
솔직히 요즘 수정구 전세가가 들썩이는 걸 보면, 조만간 진짜 큰 장이 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사비는 오르고 규제는 첩첩산중인데, 내 집 마련하려는 분들이 체감하는 산성역 인근 시세는 이미 저 멀리 가 있거든요. 성남복정2A-1 신혼희망타운 분양가가 55타입 기준 8억으로 책정됐습니다. 여기에 수익공유형 모기지 의무화까지 걸려 있죠. 시세 차익을 나눠야 하니 수분양자들은 결국 장기 실거주를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게 시장 입장에서는 유통될 매물이 원천 차단되는 셈이에요. 그럼 인근 기축 단지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51타입이 이미 11억대 중후반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신규 분양가가 높게 잡히면 기존 단지들은 그 가격을 바닥 삼아 지지선을 더 단단하게 다지게 되죠. 결국 실거주 규제와 수익형 상품의 결합이 매물 희소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흐름이 2030년까지 수정구 신축 아파트들의 고공행진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분석의 핵심 가정은 지금의 공급 절벽 기조가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만약 정부가 파격적인 공급 대책으로 이 물량 부족을 해소한다면 제 결론도 달라질 수 있겠죠. 하지만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매물 잠김은 거의 확정적인 수순 같습니다.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변수가 있다면 댓글로 가감 없이 알려주세요. 이 글이 누군가의 판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진짜 수정구는 이제 돈 있어도 물건 잡기 힘든 시절이 오겠음.
댓글3개
- 박리정1개월 전
분양가 8억에 수익공유까지 하면 사실상 몸테크 강제죠. 매물 안 나오는 건 팩트임.
- 푸르른토끼1개월 전
산자푸 51타입이 11억 중후반이면 55타입 8억은 선녀처럼 보이지만, 모기지 조건 따져보면 실익은 계산기 좀 더 두드려봐야 합니다.
정예서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수익공유형이 진짜 무서운 게, 나중에 팔고 싶어도 나가는 비용 생각하면 그냥 계속 살게 됩니다. 그게 결국 주변 신축 몸값을 더 올리는 구조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기라1개월 전
공급이 없는데 규제까지 묶어버리니 실거주자들만 점점 힘들어지는 구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