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 헤리스톤 20억 시대, 평촌 17억이 싸보이는 이유
안양 평촌 34평형이 17.3억 찍었다고 시장이 시끄럽다. 하지만 수정구 산성역세권 움직임이 훨씬 더 정교함.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3단지 25평형이 8월 초 13.6억 신고가를 기록했다. 25평형이 13억 중반이면 34평형 적정가는 얼마인가? 이미 산성역 헤리스톤 입주권 가치는 15억을 진작에 넘긴 상태임. 실거주 가치로 환산하면 20억 수준까지 상방이 열렸다고 판단한다. 헤리스톤이 계속 독주할 수 있을까? 수진1구역이 입주하면 상황은 또 달라진다. 헤리스톤보다 6년 더 신축인 하이엔드 브랜드 타운이 들어서기 때문임. 수진1구역 이주가 10월로 지연된 게 리스크일까? 투자 타이밍을 노리는 사람에겐 오히려 기회다. 2032년 예상 가격이 28억에서 29억까지 나오는 건 입지의 힘이라 본다. 이런 시세가 유지돼 보이는 근거는 무엇인가? 결국 하이엔드 커뮤니티와 최신 마감재 트렌드 경쟁임. 단순한 아파트가 아니라 주거 문화 자체가 바뀌고 있는 신호다. 평촌 시세와 비교하면 과열로 보이나? 강남 접근성과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전혀 아님. 과거 사이클에서도 대장주 교체 시기에는 항상 이런 진통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수정구 하이엔드 단지는 독자적인 시세권을 형성할 것이다. 이미 평촌의 영향력을 벗어난 급지 대이동이 시작됐다고 봄. 내가 놓친 시그널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시기 바람.
댓글3개
- 노란새우1개월 전
수진1구역은 진짜 물건이죠. 하이엔드 들어가면 평당 1억도 꿈은 아닐 듯함.
- 영리한물총새1개월 전
산자푸 13.6억 찍은 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 확실히 수정구 입지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네요.
- 정준배1개월 전
수진1 2032년 입주면 너무 먼 미래 아닌가요? 이주 지연되는 거 보니 한참 더 걸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