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안욱세
1개월 전

산성역 헤리스톤 18억 돌파, 셀러 파이낸싱이 답일까요?

지금 구성남 대장주들 시세 보면서 머리 복잡하신 분들 많으시죠? 직장 생활 12년 차에 영끌해서 모은 종잣돈 들고 수진1구역 매물이랑 광명 신축 저울질하다가 최근 헤리스톤 입주권 가격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산성역 헤리스톤 84타입 입주권이 벌써 18억 원에 올라왔다는데 이거 실화입니까? 구성남 20억 시대가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입주권 가격이 이 정도면 신축 대장주들 전고점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역시 대출 규제죠? 강남이나 분당에서나 보던 '셀러 파이낸싱' 방식이 요즘 성남까지 내려오고 있다더군요. 매도인이 매수자에게 직접 자금을 빌려주는 이 방식, 규제 틈새 전략으로 유효할지 계산기 돌려보는 중입니다. 비슷한 조건에서 셀러 파이낸싱 끼고 실행에 옮기신 분 계신가요? 취득세나 나중에 양도세 계산할 때 국세청 조사 리스크가 생각보다 크지는 않을지, 제가 놓치고 있는 전략적 변수가 있는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사실 광명 사거리 신축도 좋지만, 강남이랑 판교 접근성 생각하면 결국 수정구가 우위라는 결론이 자꾸 나오거든요. 수익성만 보면 몸테크 각오하고 수진1구역 가는 게 맞는데, 실거주 가치까지 따지면 헤리스톤이 계속 눈에 밟힙니다. 자산 형성기인 3040 세대 입장에서 18억이라는 숫자는 참 무겁네요. 하지만 '마의 20억' 선 돌파가 가시화된 시점이라 여기서 머뭇거리면 영영 못 잡을 것 같다는 공포도 살짝 듭니다. 조건만 맞으면 이번 달 안에 결론 내고 계약서 도장 찍으러 갈 생각입니다. 어차피 우상향할 입지라면, 남들 안 쓰는 방법이라도 동원해서 선점하는 게 월급쟁이의 유일한 승부처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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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황욱준
    1개월 전

    헤리스톤 18억이면 진짜 구성남 위상이 예전이랑은 천지차이네요. 셀러 파이낸싱은 서류 작업 진짜 꼼꼼하게 하셔야 할 듯요.

  • 김훈인
    1개월 전

    수진1구역이랑 고민 중이시면 저는 무조건 신축 추천합니다. 몸테크 그거 말처럼 쉬운 게 아니거든요.

  • 힘찬새우
    1개월 전

    요즘 같은 대출 규제 시기에 집주인 대출 카드가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근데 이율을 시중은행보다 높게 잡아야 증여로 안 본다는 얘기가 있던데 세무 상담은 필수로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인훈
    1개월 전

    광명보다 구성남이 강남 접근성에서 압승이라 저라도 여기 잡겠음. 실행력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