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짙은황새
3개월 전

산성역 헤리스톤 15억 보고 포레스티아 신고가 다시 봤네요

송파랑 위례 보시는 분들, 이제 산성역 헤리스톤을 남의 동네로 보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이 가격이 맞나 싶어서 눈을 의심했거든요. 근데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니 정말 세상이 변했구나 싶습니다. 산성역 헤리스톤 25평형 시세가 벌써 15억 원 수준이라죠? 처음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단지 내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 들어오는 거 보니까 고개가 끄덕여져요. 요즘은 집만 잘 짓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 누리는 문화가 곧 가격이잖아요. 사실 헤리스톤 입주 시점이 되면 위례자이센트럴이나 위례중앙역 푸르지오 같은 위례 대장주들이랑 어깨를 나란히 할 거라는 전망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더라고요. 이게 옆 단지들한테도 엄청난 자극이 된 것 같습니다. 지난 7월 5일에 산성역 포레스티아 74타입이 16억 원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구축이랑은 비교도 안 되는 커뮤니티의 힘이 결국 이 동네 전체 체급을 올리고 있어요. 저도 예전엔 수정구가 그냥 송파 밑에 있는 동네라고만 생각했는데, 직접 살면서 변화를 체감해 보니 이 정도 가치는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 이사 오기 전엔 경사나 환경 걱정도 솔직히 조금 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살아보니 지하주차장으로 역까지 쾌적하게 연결되는 그 맛을 못 잊겠어요. 비싸다고 망설이다가는 영영 못 들어오겠다 싶어서 무섭기까지 합니다. 저는 이제 수정구가 위례의 배후지가 아니라 독자적인 프리미엄 주거지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고 확신해요. 앞으로 헤리스톤 입주장 때 얼마나 더 놀라게 할지 벌써 설레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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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이준린
    3개월 전

    포레스티아 16억 찍은 거 보면 헤리스톤 18억 간다는 말도 이제 농담 같지가 않음.

  • 박윤민
    3개월 전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엔 수정구치고 너무 과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요즘 신축 커뮤니티 수준 보면 그 돈 주고 살 가치가 충분하더라고요. 집에서 수영하고 헬스하는 게 삶의 질을 아예 바꿔놓거든요.

  • 짙은새우
    3개월 전

    맞아요. 산성역 일대가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니죠.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딱임!

  • 재미있는노루
    3개월 전

    위례랑 시세 맞추기 들어가는 거 보니까 무섭습니다. 역시 대단지 커뮤니티가 깡패네요.

  • 이용희
    3개월 전

    저는 그냥 몸테크 하더라도 진입하렵니다. 헤리스톤 커뮤니티 시설 조감도 보고 잠이 안 와요ㅋㅋ

  • 김경안
    3개월 전

    포레 74가 16억이면... 헤리스톤은 입주 때 진짜 위례 잡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