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포근한닭
3개월 전

산성역 포레스티아 74타입 16억, 직주근접 가치가 소음 이겼나

비 오는 날 산성역 내려서 단지로 들어가는데, 우산 안 펴고 지하주차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거 보고 '아, 이게 돈이네' 싶었음. 74타입 16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처음엔 과한가 싶었지만, 강남과 판교 접근성 따져보면 결국 실거주 수요가 시세를 밀어올린 셈입니다. 현재 갈아타기 설계 중인데 계산기를 돌려보니 이렇습니다. · 포레 74타입: 실거래 16억 (26.07.05) · 헤리스톤 33평: 실거래 17.9억 (26.07.10) · 전세가율: 매도 타이밍 연동해서 보수적 접근 필요 세입자 만기랑 비과세 시점 맞추는 게 참 머리 아프네요. 하수구 냄새나 소음 민원도 들리지만, 초직주근접이라는 하드웨어가 가진 힘이 시장에서는 더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남들 고평가라 비웃을 때 신고가는 터졌고, 이제는 위례 하단 시세와 키 맞추기가 아니라 독자적인 배후지로 굳어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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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원미
    3개월 전

    비 오는 날 지하주차장 역 직결은 진짜 치트키죠. 살아본 사람만 앎.

  • 김강도
    3개월 전

    16억이면 위례랑 고민될 법한데... 직주근접 우선이면 여기가 답이긴 함.

  • 최솔민
    3개월 전

    전세 만기 맞춰서 매도 타이밍 잡는 게 관건이겠네요. 세금 계산기 두드려보니 포레 비과세 받고 상급지 가는 게 베스트 시나리오 같습니다. 저는 일단 헤리스톤 입주장까지 관망하며 자금 확보할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