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 포레스티아 16억 찍었는데 수진1구역 이주민들은 어디로 가나요?
요즘 산성역 포레스티아 74타입이 16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수정구 대장주가 가격을 딱 잡아주니까 주변 재개발 구역들도 들썩이는 분위기네요. 그럼 수진1구역 이주 시작하면 그 많은 분들은 다 어디로 갈까요? 일단 순환용 이주 주택지는 금토 지구랑 신촌 지구로 확정된 상태입니다. 이주 주택 신청 자격은 아무나 주는 걸까요? 아뇨, 구역 지정 전부터 실거주한 주민분들 위주로 자격이 부여되거든요. 집 크기도 선택권이 있을지 궁금하시죠? 원룸형부터 시작해서 30평형대까지 평형대는 꽤 다양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입주 후 관리비는 어느 정도 나올지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제가 직접 확인해보니 신축 대단지는 세대수가 많아서 공용 관리비가 생각보다 합리적이에요. 교통이나 생활권은 지금보다 나빠지지 않을까요? 여기는 지하주차장으로 역까지 바로 연결되는 구조라 비 한 방울 안 맞고 출퇴근이 가능하죠. 결국 몸테크 견디신 분들이 금토나 신촌 신축 인프라를 먼저 누리는 승자가 되겠네요. 수정구의 이 거대한 변화가 진짜 현실로 다가오는 게 느껴집니다.
댓글6개
- 거친하마1개월 전
포레 16억이면 진짜 이제 강남 접근성 값 제대로 평가받는 듯합니다.
- 임욱원1개월 전
이주 주택 평형 다양해서 다행이네요. 저는 25평형이라도 꼭 당첨됐음 좋겠어요.
- 김오도1개월 전
금토지구면 입지 깡패죠ㅋㅋ 근데 이주 기간 동안 전세 수요 몰리면 근처 빌라값도 더 뛸 거 같은데... 다들 미리미리 알아보시는 게 좋을 거예요.
- 서러운황새1개월 전
신촌지구 공고문 떴나요? 저도 정보 좀 나누고 싶어여.
- 아픈밍크1개월 전
관리비 실사용 내역 궁금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 정은기1개월 전
수정구는 이제 시작임. 10년 뒤면 천지개벽 확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