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알맞은박쥐
1개월 전
산성역 포레스티아 16억 찍었는데 부모님 옆으로 모이는 현금들
포레스티아 74타입 16억 신고가 찍힌 거 보고 계산기 다시 두드려봄. 이 가격에 대출 3억 끼고 들어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함. 근데도 거래가 붙는 건 결국 부모님 근거리에 붙어 살려는 '헤쳐모여' 세대들 자금임. 산성역 헤리스톤 25평형도 벌써 15억 선에서 대기 타는 중임. 위례자이센트럴이나 위례중앙역 푸르지오랑 시세 맞추기 들어간 모양새임. 입지 기저 가치 자체가 위례랑 동급으로 묶이면서 자산가들 이동이 눈에 보임. 단지 내 면적 구성비 봐도 전용 74 선호도가 84 턱밑까지 쫓아왔음. 숫자로만 보면 오버슈팅 같아도, 가족끼리 자산 합쳐서 들어오는 실거주 결속력은 무시 못 함. 정책 변수나 금리 따지기 전에 현장 자금 흐름부터 읽어야 함. 단순 매수세가 아니라 세대 간 자산 이전이 '뉴성남' 대장주들 하방을 다지는 중임. 진입 장벽 높아져도 갈 놈들은 다 가는 게 현실임. 한 줄 요약: 대출 규제보다 무서운 건 가족 단위 실거주 결합 매수세임.
3
댓글3개
3개
- 가엾은코끼리1개월 전
포레 16억이면 이제 수정구도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님.
- 재미있는물총새1개월 전
헤리스톤 입주 때 17~18억까지 본다는 형들 많던데 자금 출처 조사 생각하면 확실히 증여나 차용 섞인 실거주가 대세인 듯 함. 숫자 계산해보면 대출만으론 답 안나오는 구간임.
- 뜨거운홍학1개월 전
부모님이랑 붙어살면 애 보기도 편하고 자산 관리도 유리하니까요. 저희 단지도 요즘 그런 분들 꽤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