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 포레스티아 16억 실거래 떴네요, 역시 직주근접이 깡패인 듯
복정역 쪽으로 발령 나서 근처 단지들 알아보고 있는데, 산성역 포레스티아 전용 74타입이 결국 16억 원에 신고가를 찍었더라고요. 중개사님한테 들어보니까 요즘 수정구 분위기가 장난 아니긴 한데, 이 정도면 진짜 위례 턱밑까지 따라온 거 아닌가 싶어서 가슴이 막 뛰어요. 근데 제가 제일 꽂힌 건 단순 가격보다 구조예요. 장마철에 비 한 방울 안 맞고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역까지 바로 연결된다는데, 이게 출퇴근하는 직장인한테는 진짜 엄청난 설렘 포인트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비 오는 날 셔츠 젖을 걱정 없이 출근하는 삶은 포기가 안 돼서 이번엔 진짜 등기 쳐볼까 고민 중입니다. 신고가 16억이라는 숫자가 좀 무겁긴 해도, 4,000세대 넘는 대단지 인프라랑 역 직결 메리트 생각하면 결국 우상향할 입지라는 확신이 들어요.
댓글4개
- 잘생긴사자2개월 전
74타입 16억이면 진짜 대박이네요... 저도 복정 출퇴근하는데 산포만한 곳이 없긴 해요.
- 멋진올빼미2개월 전
중개사 상담 받아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여기 비 안 맞고 지하철 타는 게 삶의 질이 달라요. 저도 처음 이사 왔을 때 그게 제일 좋았음ㅋㅋ
- 이석희2개월 전
와... 16억이라니 수정구 기세 무섭습니다.
- 김지다2개월 전
설레는 맘 이해해요! 저도 작년에 내집마련 할 때 딱 그 기분이었거든요. 근데 산포 74가 16억이면 84는 더 뛰겠네요? 타이밍 잘 보셔서 꼭 잡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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