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 포레스티아 16억 시대, 똘똘한 한 채가 답일까요?
산성역 포레스티아 74타입 16억 신고가 소식 보셨나요? 하아... 진짜 잠이 안 오네요. 지금이라도 이 동네 대장주 한 채로 영끌해서 갈아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조금 눈을 낮춰서 대안 지역을 봐야 할까요? 수치만 보면 답은 정해져 있는 거 같아요. 코오롱하늘채 33평이 11억으로 직전보다 1억 넘게 뛰는 걸 보니 중심지 상승 에너지가 정말 무섭습니다. 산성역 헤리스톤 25평형 시세가 벌써 15억 수준이라는데 이게 적정가일까요? 자꾸 의심이 드는 건 제가 용기가 없어서겠죠? 생각해보면 수진1구역 이주 주택 신청 자격 따지는 분들까지 합류하면 대기 수요는 더 탄탄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이번엔 정말 신중하게 진입조건을 따져보겠다고 다짐했는데... 또 늦어서 FOMO 오면 어쩌나 싶어 마음만 급해집니다. 결국 결정 못 하고 호가창만 새로고침 하다가 손가락만 빨고 있을 제 모습이 벌써 보임... 신중함도 병인가 봐요. 갈아타기 성공하신 분들, 혹시 지르고 나서 후회하신 적은 없으신가요?
댓글6개
- 위형형1개월 전
포레 16억이면 진짜 위례랑 큰 차이도 안 나네요. 무섭다 증말.
- 늠름한사자1개월 전
수진1구역 이주 시작되면 산성역 인근은 진짜 부르는 게 값일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잡는 게 상책 아닐까요?
- 김명승1개월 전
저도 40대라 그 맘 알아요. 근데 하락장 기다리다 애들 다 커버리더라고요. 그냥 눈 딱 감고 실거주 한 채는 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저도 작년에 갈아타고 대출 이자 갚느라 허덕이지만 집 보면 뿌듯함.
- 김아윤1개월 전
코오롱하늘채 11억 찍은 거 보면 성남 전체가 레벨업 하는 기분임.
- 이나다1개월 전
결정 못 하면 결국 남들 돈 버는 거 구경만 하게 되더라고요... 힘내세요!
- 넓은하마1개월 전
헤리스톤 입주 때 되면 16억은 우스울 듯함. 지금이 제일 싸다 생각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