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 포레스티아 16억 시대에 신흥3구역 갭투자 안전할까요?
현금은 부족한데 신흥3구역 지층 빌라로 몸테크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빌라 매수할 때 실거주 의무가 없다는 게 사실인지 궁금하더라고요. 신흥3구역은 다행히 입주 안 해도 된다고 해서 전세 끼고 미리 사둘까 싶습니다. 입주권 문제는 LH나 주민대표회의에 직접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겠죠? 권리산정일 이후에 지분 쪼개기 된 건 아닌지 꼼꼼히 체크해봐야 마음이 놓일 것 같아요. 등기상 지층 보일러실을 개조한 집들은 확실히 초기 투자금이 적게 들더군요. 아이 있는 집이라 채광이나 곰팡이가 걱정되긴 해도, 일단 묻어두기엔 나빠 보이진 않더라고요. 산성역 포레스티아 74타입이 16억에 거래됐다는데, 여긴 하수구 냄새 얘기도 나오지만 역시 역세권 대단지라 가격은 쭉쭉 잘 올라가나 봅니다. 수정구 쪽 갭투자할 때 전세가율이 몇 프로 정도면 가장 안전하다고 보시나요? 오늘도 남편 몰래 부동산 앱만 들여다보다가 저녁 반찬거리 사는 것도 까먹었네요.
댓글6개
- 이희미1개월 전
저도 신흥3 보는데 실거주 의무 없어서 갭으로 묻어두기 참 좋죠.
- 붉은오소리1개월 전
입주권 확인 안 하면 나중에 현청 당할 수도 있으니 주민대표회의는 꼭 가보세요.
- 느린꿀벌1개월 전
포레스티아 16억 찍은 거 보면 참 격세지감임. 비 올 때 냄새 좀 나도 역 연결된 게 진짜 깡패더라고요. 아이들 등하교 시키기엔 거기가 최고긴 한데 가격이 무섭습니다.
- 씩씩한개구리1개월 전
지층 개조 매물은 공실 위험 없는지 잘 보셔야 해요.
- 김혁유1개월 전
전세가율 50% 밑으로 떨어지면 초투가 너무 커져서 부담스럽더라고요. 보통 그 동네는 45~50% 선에서 많이들 맞추시는 것 같습니다.
- 김준세1개월 전
반찬은 배달시키고 임장이나 한 바퀴 더 도는 게 남는 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