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둥근말
1개월 전

산성역 포레스티아랑 자이푸르지오가 입지로 버티는 이유

수정구 산성역 인근 대장주 단지들 시세 보면서 정리한 내용 공유합니다. 요즘 규제다 뭐다 해도 산성역 쪽은 흐름이 참 견고하더군요. 입주 2년 차인 산성역자이푸르지오1단지가 신축 특유의 쾌적함을 무기로 수요를 흡수하고 있고, 6년 차를 맞은 산성역 포레스티아도 단지 관리나 생활권 형성이 안정화되면서 탄탄하게 받쳐주는 모양새입니다. 다만 지금의 연식만 보고 들어가기엔 체크할 호재가 더 있죠. 성남 도시계획을 뜯어보니 태평동에서 위례신도시까지 도로 연장 노선이 계획되어 있더군요. 이게 성사되면 수정구 구도심이 위례와 바로 연결되는 그림이라 입지 재평가는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결국 현재의 신축 프리미엄에 미래의 도로망 인프라 확장성이 결합된 구조라, 대장주 단지들의 하방 경직성은 생각보다 더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도로 계획이라는 게 변수가 많으니 확정 고시까지는 차분히 지켜봐야겠지만요. 등기 치기 전까지는 관리 규약이랑 도로 선형안 같은 디테일 꼭 확인하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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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정빈호
    1개월 전

    포레스티아 6년 차면 이제 커뮤니티도 자리 다 잡았겠네요. 관리 상태만 괜찮으면 실거주로 이만한 데 없죠.

  • 우아한벌새
    1개월 전

    도로 연장 그거 말만 무성하던데 진짜 되는 건가요? 계획서만 믿고 들어갔다가 시간 질질 끌리면 피곤할 텐데... 등기 칠 때 등본 말고 관리규약까지 보라는 건 좀 깐깐하시네요.

    안선오
    1개월 전

    위엣분 말씀처럼 도로 호재가 핵심이긴 합니다. 위례랑 연결되면 지금의 고립된 느낌이 확 사라지거든요. 다만 실거래가 16억 찍고 나서 호가가 좀 무겁긴 하니 자금 계획 잘 세우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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