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이영주
1개월 전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13.6억 보니까 14억 클럽은 확정이네요

오늘 아침에 산책 겸 단지 한 바퀴 돌다가 부동산 사장님하고 잠깐 얘기 나눴는데요.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3단지 25평이 13.6억에 신고가 찍혔다는 소식에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고요. 우리 동네가 드디어 그 가치를 인정받는 느낌이라 이웃분들도 다들 설레시는 분위기예요. 사실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14억에 계약됐다는 카더라가 돌아서 다들 긴가민가하셨죠? 그런데 옆동네 산성역 헤리스톤 입주권 가치가 18억을 넘본다는 얘기가 나오니까요. 이게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시장 가격이 자연스럽게 맞춰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지금 가격이 너무 가파르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나중에 들어올 수진1구역이 2032년쯤엔 28억까지도 갈 수 있다는 전망이 있잖아요. 그 긴 시간을 기다리는 프리미엄을 생각하면 지금의 14억 선은 오히려 예쁜 가격 아닐까 싶어요. 정부 정책이 아무리 빡빡해도 결국 사람들은 살기 좋은 신축 역세권으로 모이게 되나 봐요. 저희 단지처럼 조경 예쁘고 이웃들 따뜻한 곳은 규제 속에서도 빛이 나는 법이죠. 오히려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가 우리 쪽으로 더 쏠리는 선순환이 일어나는 중이에요. 결국 인플레이션 생각하면 지금이 가장 저렴한 때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수정구 59타입 14억 시대는 고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지지선이 될 거예요. 앞으로 우리 동네가 얼마나 더 근사해질지 벌써부터 기대돼서 잠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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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노란갈매기
    1개월 전

    어머~ 저도 그 소식 듣고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우리 동네 진짜 살기 좋죠 ㅎㅎ

  • 나쁜노루
    1개월 전

    현실적으로 59타입 14억이면 취득세랑 대출 이자 감당 되려나... 전 좀 무섭네요.

  • 잘난벌새
    1개월 전

    헤리스톤 가격 올라가는 거 보면 산자푸 14억은 진짜 시간 문제죠. 입지가 워낙 깡패라 규제고 뭐고 실거주 수요가 다 받아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 수진1구역까지 들어오면 이 일대 분위기 완전히 바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