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작은산양
산성역헤리스톤 3500세대 대단지 관리 효율 기대되네요
아이 교육 환경 생각해서 조금 더 무리하더라도 쾌적한 곳으로 옮겨보려고 요즘 성남 쪽을 눈여겨보고 있어요. 예전에 수정구 쪽 살 때는 동네가 정겹긴 해도 건물들이 좀 낡아서 아이랑 다니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2027년 말에 산성역헤리스톤 들어온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3,500세대 가까운 대단지가 새로 들어서면 아무래도 동네 공기 자체가 달라질 것 같더라고요. 무엇보다 배관이나 외벽 걱정 없는 새 집이라는 게 엄마들 입장에서는 제일 큰 안심 포인트잖아요. 지금은 한창 공사 중이라 현장만 슬쩍 보고 왔는데 동이 40개가 넘게 올라가는 걸 보니 규모가 정말 대단하네요. 이 정도 규모면 나중에 관리비도 합리적으로 나올 테고 조경이나 수선 관리도 체계적으로 잘 돌아가겠죠? 새 학교랑 학원가 환경만 잘 받쳐준다면 아이 중학교 가기 전까지는 쭉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대단지 신축은 초반 입주자 대표 회의가 어떻게 잡히느냐가 관리 상태를 결정할 텐데, 살림 똑부러지게 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1
댓글1개
1개
- 오경경
저도 그 규모 보고 깜짝 놀랐어요. 세대수가 워낙 많아서 커뮤니티 시설 관리만 잘돼도 아이 키우기엔 천국일 것 같습니다.
이서루윗분 말씀대로 대단지는 관리비 엔분의 일 되는 게 무시 못 하죠. 조경이랑 배관 걱정 없이 10년은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게 신축의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