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헤리스톤 학군이랑 학교 통학 환경 미리 따져보니
솔직히 3,500세대 가까운 대단지가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 자체가 바뀌기 마련이죠. 과거 수정구 쪽이 학군으로는 조금 아쉬웠던 게 사실이지만, 산성역헤리스톤 입주 시점인 2027년쯤이면 얘기가 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단지에서 300m대 거리에 성남북초등학교가 있어서 일단 가깝긴 하더군요. 여기가 경기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개축 중이라던데, 새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학교 시설까지 깨끗해지면 의외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중학교는 상원여중이나 성남서중이 직선으로 600m 남짓인데, 도보로는 700m가 넘어가니 아주 가깝다고 하긴 미묘한 거리긴 합니다. 결국 7~8분 정도 걷는 건데, 이 통학로가 아이들 걷기에 얼마나 쾌적하게 정비될지가 관건이겠네요. 사실 학군지로서의 실적을 따지기엔 아직 성남 수정구는 가야 할 길이 멀긴 해요. 그래도 대단지 신축이 모이면서 학원가가 형성되느냐가 진짜 승부처죠. 결국 갈리는 건 실거주자들이 이 거리의 통학 환경을 감수할 만큼 환경이 변하느냐입니다.
댓글4개
- 깨끗한산토끼1개월 전
3,500세대 들어오면 초등학교는 금방 북적거리겠네요. 개축한다니 다행임.
- 알맞은벌새1개월 전
중학교 700미터면 사실 중학생 애들 걸어 다니기엔 아무것도 아니죠. 다만 언덕이냐 아니냐가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 기쁜사자1개월 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신축 입주하면 소득 수준이 비슷해지니까 학원가도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 기대되거든요.
- 따뜻한참새1개월 전
수정구에서 학군 따지는 건 아직 시기상조 아닌가요? 그냥 신축 빨로 사는 거지 공부시키려면 분당 가야죠.
날랜고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요즘은 신축 대단지 위주로 학군 지도가 새로 그려지는 경우도 많아서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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