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오규라
1개월 전

산성역헤리스톤 평형 구성과 대단지 활용도 따져보니

산성역헤리스톤 평형 구성 보니까 확실히 대단지는 대단지네요. 3,487세대나 되다 보니 20평부터 38평까지 선택지가 꽤 넓게 빠진 것 같습니다. 직장이랑 가까운 게 제일이라 지금 회사 근처 비싼 구축이랑 여기 신축 평면 사이에서 트레이드오프 고민이 좀 깊어지네요. 25평 평균 호가가 16.76억 정도라는데, 이 정도면 서울 웬만한 곳보다 비싸지만 평면은 최신이라 활용도가 훨씬 좋아 보입니다. 특히 33평이나 38평 같은 중대형 비중도 적절히 섞여 있어서 단지 내 갈아타기 수요도 탄탄할 것 같고요. 사실 직주근접 따지면 회사 바로 앞이 최고긴 하죠. 근데 그 돈으로 좁고 낡은 집 사느니, 산성역 초역세권 입지 믿고 평면 잘 빠진 대단지 가는 게 실용적이지 않나 싶음. 2027년 12월 입주라 시간은 좀 남았는데, 평형마다 구조가 어떻게 나올지랑 4단지 수영장 같은 커뮤니티 시설 동선도 나중에 잘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출퇴근 시간 20~30분 더 쓰고 집 컨디션 올리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가족 구성원 늘어날 거 생각하면 30평대 이상이 답인 것 같고, 혼자나 둘이 살기엔 25평 평면도 충분히 넓게 잘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입주 때까지 평형별 선호도 갈리는 거 보면서 최종 결정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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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신민승
    1개월 전

    저는 33평 보고 있는데 18.7억선이면 고민 좀 되네요. 직장 거리랑 집 크기 중엔 결국 크기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 그리운꽃게
    1개월 전

    호가가 16억 넘어가면 솔직히 다른 대안도 많지 않나요? 성남인 거 감안하면 평단가가 좀 세보임.

    반가운펭귄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산성역 초역세권에 3,500세대급 신축 평면이면 이 정도 가치는 한다고 봅니다. 구조는 진짜 잘 뽑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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