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고마운바다거북
1개월 전

산성역포레스티아 4천세대 실거주 주차 진짜 어떤가요?

이사 오고 나서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해서 매일이 감동이에요. 산성역포레스티아는 일단 4,089세대라는 규모가 주는 압도적인 안정감이 있잖아요. 단지 안만 산책해도 웬만한 공원 부럽지 않을 정도로 조경이 예뻐서 정말 행복해요. 근데 커뮤니티에서 주차 때문에 말이 좀 갈리길래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제가 한 달 정도 살아보니까 저녁 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아예 없어서 고생한 적은 없었어요. 물론 세대당 주차 대수가 1.22대라 넉넉하다고 단정하긴 조심스럽긴 하죠. 밤 늦게 오면 지하 깊숙이 내려가야 하는 수고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더라고요. 게다가 단지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주차장 구조가 처음엔 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저도 며칠 동안은 제 차 어디 뒀는지 헷갈려서 한참 헤매고 그랬답니다... 그래도 연식이 2020년 준공이라 그런지 주차장 통로도 널찍하고 관리 상태가 정말 깨끗해요. 이 정도 쾌적함이면 지금 호가인 32평 17.4억 원대라는 가격도 충분히 납득이 가는 수준이죠. 결국 주차 자리가 아예 없는 게 아니라 위치 선정의 문제라 실거주 만족도는 여전히 최고임. 이 동네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랑 대단지 프리미엄 생각하면 저는 여기서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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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큰새우
    1개월 전

    저도 여기 사는데 조경은 진짜 볼 때마다 힐링이죠! 주차는 기둥 옆 명당 자리만 포기하면 늦게 와도 댈 곳은 다 있더라고요ㅎㅎ

  • 곧은바다거북
    1개월 전

    4천 세대 넘는 대단지라 주차장 길 찾기가 좀 어렵긴 함. 그래도 신축이라 쾌적해서 살기 너무 좋아요.

  • 김형형
    1개월 전

    호가가 17억 중반까지 갔군요... 가격이 무겁긴 해도 포레스티아만큼 실거주 환경 좋은 곳 찾기 힘들죠. 주차 걱정 너무 마시고 이사 오세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