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박별명
1개월 전

산성역포레스티아 4천세대 대단지 실거주 밀도 따져보기

산성역포레스티아 4,000세대 넘는 규모는 확실히 압도적이긴 합니다. 동수만 39개동이라 단지 한 바퀴만 돌아도 운동이 꽤 되거든요. 근데 세대수가 워낙 많다 보니 커뮤니티 시설 이용할 때 밀도가 좀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헬스장이나 골프장은 운영 중이라는데 사람 몰리는 퇴근 시간대에 쾌적할지 그게 관건인 듯합니다. 주차도 총 4,998대라 세대당 1.2대 수준이면 나쁘지 않은데 일부 동은 밤에 좀 빡빡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체크해봐야겠어요. 그래도 대단지라 관리비 절감되는 부분이나 내부에 GS프레시 같은 마트 들어와 있는 건 월급쟁이 입장에서 큰 메리트죠. 결국 인프라랑 생활 밀도 사이의 줄타기인데 이 정도 규모면 인프라의 편리함이 밀도의 피로감을 이길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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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솔하
    1개월 전

    대단지라 관리비 고지서 보면 확실히 체감됩니다. 세대수 깡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 단아한오소리
    1개월 전

    사우나 미운영은 좀 아쉽네요. 투표 결과라니 어쩔 수 없지만요.

  • 밝은돌고래
    1개월 전

    주차는 동마다 복불복이 좀 심하더라고요. 늦게 오면 지하 3층까지 내려가야 함.

    이희린
    1개월 전

    위에 주차 얘기 공감요. 저도 밤 11시 넘어서 들어오면 자리 찾느라 한 바퀴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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