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포레스티아 29평 15.5억 거래로 본 시세 흐름
진짜 여기 신흥동 일대가 천지개벽했다는 게 실감이 안 날 때가 많아. 옛날에 우리 동네 꼬질꼬질하던 거 생각하면 가끔 헛웃음 나오거든. 산성역포레스티아 29평이 지난 8월 29일에 15억 5,500만 원 찍었더라. 불과 며칠 전인 8월 10일에 7층이 16.1억까지 갔던 거랑 비교하면 살짝 눌린 모양새긴 해. 근데 1년 최저가가 11억대였던 거 생각하면 지금 이 가격도 사실 엄청난 거야. 고점 대비 3% 정도 빠진 건데 이걸 하락 신호라고 보긴 어렵고 그냥 숨 고르기 들어간 느낌이랄까. 실거주로 여기 지키고 있는 입장에선 이 정도면 충분히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다고 봐. 결국 이 동네 가치를 믿고 실거주로 끝까지 갈 사람인가가 관건이지.
댓글3개
- 무해한비누기술자1개월 전
구성남은 원주민들이 오히려 더 여기가 이 가격이라고? 내려치기하는게 있음. 기존 이미지가 있어서 헤리스톤도 9억 비싸다고 포기한거 송파사람들이 매수 많이한걸로 아는데 여기가 순한 재개발로 천지개벽하는거 알고 기존 이미지를 그리기보다 미래 어떤모습일지 상상해야 함.
- 당찬오소리1개월 전
저도 이 동네 20년 넘게 살았는데 포레스티아 들어오고 공기 자체가 달라진 느낌임... 15.5억이면 그래도 잘 버티는 거죠.
- 황훈이1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16억 찍고 바로 내려오는 건 좀 불안한데... 추격 매수하기엔 좀 무서운 가격 아닌가요?
최재루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거래량 터지면서 올라온 거라 금방 다시 회복할걸요? 여기 입지 생각하면 15억대는 바닥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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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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