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박미태
1개월 전

산성역포레스티아 16억대 안착으로 본 수정구 신축 희소성

요즘 주담대 금리 상단이 7% 찍고 8%까지 간다는 뉴스 보니까 솔직히 좀 아찔합니다. 월급 아껴서 자산 좀 키워보려는 직장인 입장에서 이자 부담이 생존 문제로 다가오거든요. 근데 이런 금융 압박 속에서도 수정구 흐름은 묘하게 단단한 느낌입니다. 특히 수진1구역 이주비 대출이 확보됐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분위기가 다시 반전되는 모양새거든요. 정부 대출 규제로 이주가 좀 밀릴 순 있겠지만, 결국 대규모 이동은 정해진 수순이라 신축 희소성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가을 이사철이랑 맞물려서 매수세가 조금씩 꿈틀거리는 게 눈에 보여요. 산성역포레스티아 29평만 봐도 8월 10일에 16.1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썼더군요. 금리 8% 시대의 압박보다 이주 수요가 만드는 신축 가치가 더 우위에 서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금리 무섭다고 좀 더 지켜보라시는데, 제 계산으로는 지금이 상급지 신축을 선점할 마지막 기회라는 확신이 드네요. 결국 공급 부족과 이주 수요가 수정구 시장의 강한 하방 경직성을 지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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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최나재
    1개월 전

    금리 8%면 월급의 절반이 이자로 나갈 텐데 포레스티아 16억은 좀 무리 아닌가요?

  • 멋진참새
    1개월 전

    수진1구역 이주 시작되면 진짜 근처 신축들은 매물 잠김 현상 심해질 것 같음. 지금이 결정할 때긴 하죠.

    송루은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금리가 올라도 어차피 들어갈 집은 정해져 있고, 공급은 없으니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용나
    1개월 전

    직장인이 대출 끼고 16억은 버겁긴 한데, 자산 가치 생각하면 수정구가 답이긴 함.

  • 민용배
    1개월 전

    연봉이랑 대출 비중 계산기 두드려보셨나요? 7% 금리면 원리금 장난 아닐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