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강배명

산성역포레스티아 시세랑 수진1 분담금 6억, 이거 감당 되실까요?

산성역포레스티아 32평 호가가 17억 중반까지 나오면서 수정구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그런데 최근 수진1구역 이주 안내 책자 이야기가 나오면서 소유주분들 표정이 생각보다 어둡던데요. 수진1은 공공이 아니라서 분양가상한제도 안 받는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된 듯합니다 84타입 기준으로 분담금이 6억까지 나올 수 있다는 데이터가 보이니까 다들 당황하시는 거죠 당장 나갈 집 구해야 하는데 이주비 대출은 감정가의 40%밖에 안 나온다고 하니까요 자산 가치는 올랐어도 손에 쥐는 현금이 없으니 이 정도 분담금은 실질적인 퇴거 압박이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산성역포레스티아 17억대 시세랑 수진1의 '감정가에 분담금 6억'을 더한 금액을 비교해 보게 되네요 몸테크 끝에 얻는 신축 치고는 비용이 너무 커져서 재개발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분담금 6억을 못 내면 이 핵심 입지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다는 게 현실이네요. 수정구 대장주로 가기 위한 진입 장벽이 생각보다 훨씬 높고 단단해진 것 같아서 무섭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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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깊은황새

    6억은 진짜 선 넘었어요. 그 돈이면 다른 데 갈아타는 게 낫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