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고운개구리
1개월 전
산성역포레스티아 대형 매물 잠김과 신고가 경신 이유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벌써 7%를 넘어섰네요. 이게 8%까지 간다는 전망이 나오는데, 시장 사이클상 확실히 자금줄이 마르는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대출 3억만 받아도 월 이자가 200만 원이라니, 실거주자들이 느끼는 압박이 보통이 아니겠죠. 수진1구역 같은 곳도 이주비 대출 규제 때문에 발이 묶여있고요. 정비사업 이주가 늦어지면 결국 공급 불안으로 이어지는데, 시장은 참 묘하게도 이런 규제를 공급 절벽의 신호로 해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을 이사철 앞두고 슬슬 매수세가 꿈틀하는 게 느껴지거든요. 산성역포레스티아 32평이 8월 22일에 16.8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냈는데, 이런 초고가 대단지 대형 평형은 지금 매물 잠김이 심각합니다. 고금리에도 돈 있는 분들은 희소한 대형만 찾으니, 결국 공급 없는 신고가 행진은 한동안 더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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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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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뱀1개월 전
포레스티아 32평 16.8억이면 이제 수정구도 예전 시세가 아니네요.
- 양찬기1개월 전
대출 규제 때문에 이주도 못 나가고 있는데 신고가라니... 실수요자들은 정말 진입하기 무서운 장입니다.
수줍은까치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지금 금리 7% 넘어가면 웬만한 소득으로는 이자 감당도 안 돼요. 수진1구역도 그렇고 공급이 꼬이니까 가격만 튀는 기형적인 구조 같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박훈솔1개월 전
금리가 이만큼 올랐는데도 버티는 거 보면 대단하네요. 결국 똘똘한 대형 한 채로 쏠리는 현상은 더 심해질 듯합니다.
- 새로운밍크1개월 전
아직은 시기상조 아닐까요? 8% 금리 시대 오면 매수 심리 꺾이는 건 순식간이라 좀 더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