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자이푸르지오3단지 23평 13.6억 거래와 상급지 이동 고민
산성역자이푸르지오3단지 23평 16층이 13억 6천 찍었다는 소식 듣고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벌써 이 가격까지 올라오다니 이번엔 정말 놓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아요. 1년 전 최저 9억 4천 거래가 있었다는데 어느새 13억 중반을 넘기며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더라고요. 고점 근접을 넘어 아예 상단을 뚫고 올라가는 기세라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하나 손이 떨리는 가운데 결론을 내야 할 것 같습니다. 2024년 3월에 입주 완료한 신축이라 그런지 지금 호가도 13억 5천에서 14억 사이로 아주 탄탄하게 형성돼 있네요. 이미 사람이 살고 있는 단지라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 같아 조바심만 자꾸 커집니다. 결국 결정은 제 몫이겠지만 13.6억이라는 숫자가 주는 압박감이 이번엔 정말 예사롭지 않게 느껴져요. 더 늦기 전에 상향 이동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는 것만은 분명해 보여서 밤잠을 설칠 듯합니다.
댓글4개
- 박이가1개월 전
요즘 분위기 무섭긴 하죠. 13.6억이면 이제 신흥동도 만만치 않은 가격대가 된 것 같음.
- 전린혜1개월 전
실거주 중인데 단지 쾌적하고 살기 진짜 좋아요. 고민되시면 일단 임장부터 한 번 더 다녀와보시죠.
- 이솔민1개월 전
근데 23평 13억 중반은 좀 오버 아닌가요? 그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준강남권 구축이 나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유주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여기는 신축이라는 메리트가 워낙 커서 비교 대상이 좀 다르다고 봐요. 저도 지켜보고 있는데 확실히 힘이 느껴집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희망찬표범1개월 전
맞아요. 결국 신축 수요는 계속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13억 6천이 비싸 보여도 나중엔 이 가격이 그리워질지 누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