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젊은벌새
1개월 전

산성역자이푸르지오2단지 직접 가보니 주변 환경이 확실히 다르네요

요즘 성남 신흥동 쪽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네요. 산성역자이푸르지오2단지 3월에 입주 시작하고 벌써 몇 달 지났잖아요. 주변 지인들한테 여기 입지 저평가라고 입이 마르도록 말했는데 이제야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라 기분 좋습니다. 제가 현장 자주 가보면서 느낀 건데 여기 생활 동선이 기대보다 훨씬 알차요. · 일단 단지 바로 옆에 희망대공원 끼고 있는 게 신의 한 수임 아침저녁으로 산책하기 너무 좋고 신축 대단지가 공원 품고 있다는 것 자체가 나중에 가치 평가받을 때 엄청난 무기죠. · 수정도서관이나 청소년수련관 같은 공공시설도 바로 코앞이라 애들 키우는 집은 동선이 정말 깔끔해요. 이런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상태에서 1,270세대 대단지 신축이 들어오니까 동네가 확 살아난 느낌이랄까요? · 8호선 산성역 접근성도 이 정도면 충분히 메리트 있죠. 완전 평지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걷기 나쁘지 않고 잠실까지 금방 쏘니까 직장인들 선호도가 높을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물론 언덕 지형이라 사람마다 경사 체감은 좀 다를 수 있겠지만 제 기준엔 장점이 훨씬 커 보입니다. 실제로 거주 중인 분들은 단지 밖으로 나갈 때 유모차나 장보기 동선 어디가 제일 편하신가요? 결국 성남 구도심이 신축 밭으로 변하면서 우상향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그때 잡으신 분들 진짜 선구안 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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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흰치타
    1개월 전

    공원 끼고 있는 게 진짜 크죠. 성남에서 이 정도 쾌적함 나오는 신축 단지 찾기 쉽지 않거든요. 저도 여기 눈여겨보는 중입니다.

  • 빨간까치
    1개월 전

    경사가 아예 없다고는 못함. 근데 신축 커뮤니티랑 단지 내 조경 생각하면 그 정도는 감수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봐요.

  • 당찬꽃게
    1개월 전

    근데 8호선 역까지 가는 길 은근히 숨차지 않나요? 제가 지난번에 임장 갔을 때는 여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거리감이 좀 느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