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잘난닭
1개월 전

산성역자이푸르지오1단지 전세 7억대 안착일까요

직접 발품을 좀 팔아봤는데 신축이라 그런지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군요. 최근에 산성역자이푸르지오1단지 전월세 흐름 보면서 계약 갱신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전세 호가를 보면 24평형이 6.5억 원 수준인데, 이게 과연 하방 지지가 확실한 금액일까요? 국토부 실거래를 좀 뜯어보니 29평형 신규 전세가 7억 4,000만 원까지 찍혔더군요. 30평형도 7.5억 원에 계약된 사례가 있는 걸 보면, 일단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상단은 어느 정도 형성이 된 모양새입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그려봐도, 1,852세대 대단지에 2024년 3월 준공된 신축이라는 점이 안전판 역할을 해줄 것 같습니다. 재무적으로 전세금 7억 대를 감당할 수 있는 임차인 층이 두텁다면, 지금 가격에서 급격하게 무너질 확률은 낮아 보이네요. 갱신권 쓰실 분들은 지금 시세가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신축 프리미엄과 주변 공급 물량을 따져봤을 때, 이 정도 조건이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범위라고 판단됩니다. 결국 무리한 대출만 아니라면, 지금 가격대에 안착하는 흐름을 차분히 지켜봐도 늦지 않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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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희망찬산양
    1개월 전

    29평 7억 중반이면 생각보다 단단하게 받쳐주네요. 신축 전세는 역시 무시 못함.

  • 김아재
    1개월 전

    리스크 따지시는 성격이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도 24평 6.5억 선이 무너지지만 않으면 갱신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요즘 금리가 변수라 좀 더 지켜보려고요.

  • 한결같은오소리
    1개월 전

    산성역자이푸르지오1단지 살기 좋죠. 주차 공간도 1.26대면 신축치고 나쁘지 않고요. 전세가 안정되면 매매가도 따라 올라갈 텐데 고민되네요.

  • 김종종
    1개월 전

    7.4억 실거래 찍힌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만큼 올랐다니 참 빠르네요.